12월 27일 희망일터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송년회에서는 이용자들이 그동안 동아리활동을 했던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연주를 하였으며

배종훈 이연경 마술사가 마술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모범장애인으로 김경준, 장혜연, 허기준 이용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송년회후에는 건대 무스쿠스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롯데시네마에서 시동이라는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